‘오징어게임’의 무진항은 알고 보니 도비도 선착장

전 세계 90개국 넷플릭스에서 1위를 차지한 드라마 이 충남 당진에서 촬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이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 끌려간 ‘무진항’ 장면은 도비도 선착장과 대호방조제에서 촬영됐다. 이밖에 당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이 지역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어 화… 기사 더보기

[창원]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착공 … 2023년 개관

미디어 체험관, 방송 제작 스튜디오 등 시설을 갖추는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가 창원에 들어선다. 창원시 의창구 중동 776-7번지 일원에서 12일 착공식이 열린 것이다. 착공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허성무 창원시장, 김창룡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기사 더보기

깊고 푸른 강, 성유보 이사장을 기리며

2014년은 서럽고 아픈 해로 기억된다. 그해 4월 세월호 참사라는 믿을 수 없는 비극을 겪었다. 떠올릴수록 아픔은 커지지만, 아파도 기억해야 한다. 우리들 몫이다. 그리고 그해 10월 성유보 이사장이 우리 곁을 떠났다.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기에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지금도 같은 마음이다. 이사장이 떠났다는 사실을 … 기사 더보기

[돗자리 4화] 알파고가 예측하는 대선?… ‘대한중동놈’ 돗자리 깔다

‘그 나물에 그 밥’ 같은 전문평론가 대신, 시민의 생생한 정치 ‘썰’을 찾아 헤매는 독자 여러분! 대선 예측 퀴즈쇼 의 네 번째 시간에는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을 조금은 다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분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바로 터키에서 귀화한 기자 출신의 방송인이자 코미디언 그리고 유튜버, ‘대한중… 기사 더보기

손배 판결에도 사라지지 않은 ‘노조 때문에 망했다’는 거짓말

언론피해에 최대 5배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이른바 ‘징벌적 손해배상제'(배액배상제) 법안을 둘러싼 논의가 뜨겁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으로 권력을 감시하는 언론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부수적 피해'(collateral damage)라는 용어가 있다. 베트남전쟁에서 일어난 민간인 살상을 두고 미군이 쓰는 … 기사 더보기

[주장] 지상파 생존기

“에서 볼 수 있듯 한국의 콘텐츠 생산 능력은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지배하는 할리우드에 필적할 만하다. 한국의 콘텐츠가 할리우드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 , 2021. 09. 27.한국 드라마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2021… 기사 더보기

“‘법인세 내려 투자 유치’는 기업들이 퍼트린 헛소문”

‘당신이 보는 경제지가 말해주지 않는 진실’은 경제지가 노동문제는 외면하거나 축소 보도하고, 대기업을 치켜세우거나 편들며 기업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고 지적해왔습니다. 이번 9회에서는 ‘기업의 돈 걱정’까지 나선 경제지의 기업 편들기 행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바로 법인세인데요. 경제지는 꾸준하게 법인세를 인… 기사 더보기

실시간 검색어 사라진 자리, 더 끔찍한 것이 차지했다

“16세 자녀 음란물 문제 어떡하면 좋죠…”최근 어느 직장인 커뮤니티 게시글 제목이다. 눈에 확 띈다. 또래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라도 관심을 가질 사안일 수 있다. 구체적인 문의 내용이 어땠는지는 둘째치더라도 청소년기를 통과한 이라면 한 번쯤 눈길을 줄 만한 사연이었다. 실제로 해당 게시글이 공유된 각 커… 기사 더보기

왜 보수언론은 법인세 내려야 경제 산다고 보도할까

대선을 앞두고 세금, 특히 ‘법인세’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2021년 세법개정안’엔 기업에 세제 혜택을 주는 정책이 담겼고 여당 대권주자 중 일부는 법인세 감세를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인세율 인상 기조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대선을 위한 ‘기업 달래기’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정부 세법… 기사 더보기

‘학력 무관’이라더니, 대졸보다 월급 적은 고졸 사원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입사한 고졸 사원에게 대졸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해 최근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학력 차별’ 시정 권고를 받은 안동MBC(대표이사 유재용)가 권고를 수용해 사규를 개정키로 했다. 16개 MBC 지역계열사 중 ‘학력 차별 호봉표’를 폐지하는 두 번째 사례다. 이를 계기로 MBC의 다른 계열사를 비롯해 전국…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