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황령산 유원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국내 최고 전망대’

부산시는 지난 19일 대원플러스그룹(회장 최삼섭)과 ‘황령산유원지 조성사업을 통한 부산관광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황령산유원지, 친환경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난다!’ 보도자료를 통해 황령산 스노우캐슬 정상화 사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황령산을 세계적인 관… 기사 더보기

여당이 놓친 언론중재법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격화소양(隔靴搔痒). 발이 가려우면 신발을 벗고 발을 긁어야 시원해질 텐데, 신발을 신은 채 가려운 발을 긁어 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뜻이다. 즉, 일하느라고 애는 무척 쓰지만, 정곡을 찌르지 못하는 상황을 이르는 고사성어다. 지금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한다며 언론중재법 개정을 밀어붙이고 있는 여당이 사실상 이… 기사 더보기

신장식 변호사, TBS 라디오 ‘신장개업’ 진행자 발탁

충북 청주 출신 신장식 변호사가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변신했다.TBS FM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진행했다.신 변호사는 방송에 앞서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땀 흘려 일하는 시민들을 위해 단맛, 쓴맛, 매운맛을 모두 맛볼 수 있는 푸짐한 저녁상을 차리겠다”고 말했다. 제작… 기사 더보기

‘땅콩회항’ 거짓 진술자로 지목 신상공개…피해회복 가능할까

언론피해에 최대 5배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이른바 ‘징벌적 손해배상제'(배액배상제) 법안을 둘러싼 논의가 뜨겁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으로 권력을 감시하는 언론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부수적 피해'(collateral damage)라는 용어가 있다. 베트남전쟁에서 일어난 민간인 살상을 두고 미군이 쓰는 … 기사 더보기

경제지의 ‘연회비 2천만원 ESG클럽’ 돈벌이 실상은…

따뜻한 자본주의. 언뜻 어색하게 들리지만, 최근 문재인 대통령도 ESG를 강조하면서 언급한 표현입니다. 문 대통령은 3월 31일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를 ESG 경영 확산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따뜻한 자본주의 시대를 열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여러 기업과 경제단체에 이어 대통령까지 ESG를 외치고 있는… 기사 더보기

‘황제 의전’ 논란? 옛 동료 기자들을 위한 변명

지난 27일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와 가족들이 머물게 될 숙소 앞에서 진행된 법무부 차관의 브리핑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무릎을 꿇고 법무부 차관에게 우산을 씌워준 보좌진의 사진은 여론의 공분을 일으키며 ‘황제 의전’이라는 헤드라인으로 퍼져 나갔다.야당은 강 차관의 사퇴를 촉구하면서 현 정부의 부족한 … 기사 더보기

대한민국에 ‘약자’를 위한 언론은 없다

2020년 새해 창궐한 코로나19 사태가 벌써 1년 반 넘게 이어지고 있다. 우리 정부와 언론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현황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고, 학생과 직장인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가진 사람들은 그것들을 중간에 두고 소통하는 일상에 익숙해졌다.백신이 나오기도 전… 기사 더보기

경찰 말만 듣고 칼부림목사로 보도, 피해자가 받은 손해배상은?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은 언론의 중요한 취재 대상입니다. 뉴스거리가 될 만한 각종 사건·사고 정보가 수사기관에 모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수사기관도 실수를 하거나 정보를 잘못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건 내막을 취재하여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는 걸 막거나 수사기관이 간과한 ‘진범’을 찾도록 도움 주는 역할… 기사 더보기

구글·페이스북, 더 이상 공짜 뉴스는 없다

최근 국내외로 소셜미디어, 포털 등 디지털플랫폼 기업의 독점적 권리 남용이나 수수료율 인상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구글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일명 '구글 갑질방지법') 논란이 사그라들기도 전에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애플 등 글로벌 디지털플랫폼 뉴스 사용료 문제가 해외에서 쟁점이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