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개원하는 11대 서울시의회에서 다수 의석을 차지한 국민의힘이 ‘TBS 운영 조례’를 폐지하는 조례를 상정하기로 했다. 이 조례가 통과되면, TBS는 매년 서울시로부터 받았던 수백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지 못하게 된다.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당선자들은 지난 29일 총회를 열고, 오는 7월 ‘서울특별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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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개원하는 11대 서울시의회에서 다수 의석을 차지한 국민의힘이 ‘TBS 운영 조례’를 폐지하는 조례를 상정하기로 했다. 이 조례가 통과되면, TBS는 매년 서울시로부터 받았던 수백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지 못하게 된다.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당선자들은 지난 29일 총회를 열고, 오는 7월 ‘서울특별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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